수지상세포의 연구는 그 연구분야 및 응용분야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수지상세포 분화조절 연구는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입양면역요법(adoptive immunotherapy)개발 및 약리학적인 제제로 사용될 수 있는 신약개발을 중점적으로 연구함과 더불어, 자연계로부터 동정한 면역조절제를 이용하여 DC-기반의 항암치료 및 면역질환 치료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패혈증 발병기작 및 치료제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임상상태에 의해 초래될 수 있는 T세포결핍과 관련된 면역기능장애뿐만 아니라 염증,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면역관련 질병의 예방 및 치료방법 개발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특히 면역재구성 및 면역기능 조절 인자를 규명함으로써 관련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세포 및 면역 치료 기술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식품위해인자 중 미생물(세균 및 진균), 많은 종류의 단백질독소 및 저분자 유기화합물에 의하여 직간접적으로 리보솜, 특히 28s rRNA의 절단과 변형을 통하여 전반적인 세포내 단백질 발현억제 및 특이적인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나며 이를 리보솜독성 스트레스 반응이라 한다. 농축산물의 유해환경인자들에 의한 리보솜 독성스트레스 반응과 관련하여 점막면역독성작용을 시스템적으로 분석하고, 특히 인축공통 질환의 개념상에서 리보솜독소류의 노출에 의한 지방대사성 혼란 및 만성적인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의 질환모델로서 규명하고 이에 대한 기전기반의 면역독성 모니터링과 점막면역계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천식,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 질환 및 염증성장질환 등의 면역질환의 증가와 감염증의 감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최근 연구보고에서 증명되고 있다. 따라서 기생충에서 유래한 여러 가지 면역조절인자 (사람의 cytokine 유사 단백질, Galectin-9 유사 단백질 등)들을 분리하여 이들에 의한 면역질환의 치료 메커니즘을 분자면역학적인 방법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의 면역질환 치료후보물질을 제작하고자 한다.
감염성 질환인 치주염을 야기하는 감염원 세균의 항원 중의 하나인 heat shock protein이 인체성 heat shock protein과 상동성이 높기 때문에 이 세균성 항원에 의해 촉발되는 자가면역질환 중의 하나인 동맥경화증을 대상으로 자가면역 유발기전과 제어기전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자 한다. 현재 치주질환의 병원균으로서 세균성 항원인 Porphyromonas gingivalis heat shock protein 60의 immunodominant peptide epitope mapping을 완료하여 이 epitope 중에서 regulatory T cell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peptide를 분석하고 있으며 이peptide를 면역원으로 사용했을 경우 치주염이나 동맥경화증이 억제되는 양상과 기전을 분석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의학연구원